▲ 사단법인 함이웃(회장 김현진)은 25일 울산의 불우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병영초와 양지초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병영초 전인식 교장·정인영 교감, 양지초 박은진 복지사가 참석했다.사단법인 함이웃(회장 김현진)은 25일 울산의 불우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병영초와 양지초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병영초 전인식 교장·정인영 교감, 양지초 박은진 복지사가 참석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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