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이 추석을 맞아 1일 울산노인요양원과 빛둘레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에 위문품을 전달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와 시설 관계자 등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울산 울주군이 추석을 맞아 1일 울산노인요양원과 빛둘레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에 위문품을 전달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와 시설 관계자 등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학생수 감소에 동평초 폐교, 2027년부터 동백초로 통합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25일 (음력 10월6일·무술) ‘꿀잼도시 울산’ 위한 생태관광 활성화 논의
주요기사 태화강역~장생포(울산항역) 수소트램 내년초 착공 ‘꿀잼도시’ 도약, 울산 문화의 새비전 제시 목재→기타광석 부두기능 전환, 울산 남신항 2단계 개발 본궤도 울산 가구 평균소득 8207만원…서울보다 높아 중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개편 국회 산자위, 반도체 특별법 처리...여야 쟁점 ‘주 52시간 근로 예외’ 논의 지속
이슈포토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7일 (음력 9월28일·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