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5시34분께 남구 여천동에 있는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의 팔이 골절됐다. 울산소방본부와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펌프실 워터펌프 교체 작업 중 체인블럭에서 이탈한 펌프가 떨어져 작업자의 팔이 끼이면서 사고가 일어났다. 작업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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