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정류장·시내버스 활용...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홍보
상태바
울산시, 정류장·시내버스 활용...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홍보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5.10.16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2월14일까지 시내버스를 활용한 음성·영상 홍보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를 인용해 유아·아동(25.9%)과 청소년(42.6%)의 과의존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의존은 학업 저하, 수면 장애, 충동행동 증가 등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며, 성인에게도 업무 생산성 저하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홍보는 달동사거리 주요 정류장 4곳과 이 구간을 지나는 534대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상담·교육 전문기관 스마트쉼센터는 달동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라는 안내 방송과 함께 버스 내부 모니터를 통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 관련 영상이 송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통한 홍보가 시민들이 스마트폰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하고 스스로 사용시간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8일 (음력 11월20일·임오)
  • 울산 웨일즈, 문수야구장서 ‘공개 트라이아웃’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