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울산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울산불꽃축제가 풍랑주의보로 인해 오는 24일로 잠정 연기되었다는 안내문이 행사장 입구 대형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19일 울산공업축제 ‘2025 울산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위한 시민들이 울산 북구 강동몽돌해변을 가득 메우고 있다. 김동수기자 ▲ 19일 김두겸 울산시장이 ‘2025 울산불꽃축제’가 열리는 울산시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먹거리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19일 울산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버디킴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사진으로 보는 ‘2025 울산공업축제’ 마지막날 풍경 / 사진영상부 김동수 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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