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박윤희 교수, 복지부 장관상 수상
상태바
춘해보건대 박윤희 교수, 복지부 장관상 수상
  • 이다예 기자
  • 승인 2025.10.2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춘해보건대학교는 작업치료과 박윤희(사진)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작업치료사협회 2025 국제심포지엄’(KISOT 2025)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작업치료과 박윤희(사진)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작업치료사협회 2025 국제심포지엄’(KISOT 2025)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교수는 20여년간 작업치료학의 학문 발전과 임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와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QABA 국제발전위원으로서 응용행동분석(ABA)에 작업치료사의 전문성을 접목해 새로운 융합형 치료 모델을 제시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컨설팅과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최중증 통합돌봄서비스가 지역 사회에 정착하는 데 이바지했다. 이다예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3대 대형마트 추석당일에도 영업, 백화점은 추석 전후 이틀간 휴무
  •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
  •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