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HD현대미포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홍보 물품 2000개를 전달했다. 행사는 조선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HD현대미포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홍보 물품 2000개를 전달했다. 행사는 조선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