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22일 경북 봉화 일원에서 ‘2025년 통장 산업시찰’을 진행했다. 시찰은 통장들의 견문을 넓히고 통장 사이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통장 등 280여명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및 오전약수터를 방문해 숲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울산 중구는 22일 경북 봉화 일원에서 ‘2025년 통장 산업시찰’을 진행했다. 시찰은 통장들의 견문을 넓히고 통장 사이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통장 등 280여명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및 오전약수터를 방문해 숲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