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색동회 울산지부(회장 조선민)는 28일 북구 진장동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제38회 울산 어머니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했다.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화 ‘우와우와 조아조아’를 구연한 서미현씨가 대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색동회 울산지부(회장 조선민)는 28일 북구 진장동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제38회 울산 어머니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했다.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화 ‘우와우와 조아조아’를 구연한 서미현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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