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만공사(UPA)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30일 남구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불 50채를 전달했다. 전달된 이불은 기온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의 홀몸노인 50가구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UPA 제공울산항만공사(UPA)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30일 남구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불 50채를 전달했다. 전달된 이불은 기온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의 홀몸노인 50가구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UP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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