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지역 NGO 단체인 따뜻한손길(대표 박병규)은 지난 5일 울산 중구 약사동과 반구동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홀몸노인 가정을 찾아 ‘따뜻한 겨울 나기 연탄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울산 지역 NGO 단체인 따뜻한손길(대표 박병규)은 지난 5일 울산 중구 약사동과 반구동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홀몸노인 가정을 찾아 ‘따뜻한 겨울 나기 연탄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