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인화협회 협회전, 10~15일 울산문예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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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인화협회 협회전, 10~15일 울산문예회관서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5.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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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주왕 ‘칠곡 배롱나무꽃’
울산문인화협회(회장 엄주왕)가 10일부터 1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21번째 협회전을 개최한다.

‘연륜! 수많던 붓 다듬질 속에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붓으로 그린 오랜 인고의 작품과 문인화를 촛불에 담은 기획전이다.

전시에는 강나연, 김인숙, 장미경 등 36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 2점씩 총 72점을 선보인다.

울산문인화협회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 50명이 모여 매년 기획 전시 등 울산문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울산지회 소속으로 3년 전 문인화 분과에서 협회로 바뀌었다.

엄주왕 울산문인화협회장은 “이번 기획 전시에 많은 시민들이 참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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