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는 지난 8일 아이윤병원(병원장 윤영선)으로부터 직원과 운영위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630만원 상당의 안과·피부과 종합검진권 총 21매를 후원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검진권은 안과 및 피부과 기본 검진뿐 아니라 맞춤형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권지혜 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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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는 지난 8일 아이윤병원(병원장 윤영선)으로부터 직원과 운영위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630만원 상당의 안과·피부과 종합검진권 총 21매를 후원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검진권은 안과 및 피부과 기본 검진뿐 아니라 맞춤형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권지혜 기자 ji149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