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 간호본부 김경화(사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은 간호본부 김경화(사진) 간호사가 최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간호사는 감염병 대응 및 감염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마취회복실 특성에 맞춘 감염 차단 체계를 강화하며 ‘1인 1기구’ 원칙을 도입, 고위험 처치 시 헤파필터 가동과 즉각 소독 절차를 표준화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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