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2025년 사랑의 선물 나눔’
상태바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2025년 사랑의 선물 나눔’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5.12.1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대한적십자사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배규숙)는 10일 연말을 맞아 노인·아동청소년 등 소외된 이웃의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25년 사랑의 선물 나눔 행사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서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배규숙)는 10일 연말을 맞아 노인·아동청소년 등 소외된 이웃의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2025년 사랑의 선물 나눔 행사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서 실시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현대차 노조 임원선거 9일 결선투표
‘꿀잼도시 울산’ 위한 생태관광 활성화 논의
‘ACLE 최소 실점’ 울산HD, 오늘 마치다와 최종전
복지사는 ‘선생님’ 이용자는 ‘어르신’, 반복되는 호칭갈등, 세대 합쳐 풀었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정원박람회 준비 전담조직 공식출범
해상풍력 몸집 키우는 정부, 울산 사업에도 훈풍 기대감
내수침체에 울산 골목상권 고용 한파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새모델 찾는다
혁신도시 거점 국회 토론회...중구 “성장동력 창출 노력”
울산 구·군 공기업 “주민체감 적극행정 실현”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컨테이너 이동통로 비계 붕괴, 작업자 2명 2m 아래 추락 부상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김지현 간호사(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 전문자격 취득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