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 대구·경북 출신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울주군 대구·경북향우회 발대식이 지난 9일 울산역 앞 더M컨벤션에서 개최됐다.울주군 대구·경북 출신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울주군 대구·경북향우회 발대식이 지난 9일 울산역 앞 더M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향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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