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수 울산탁주태화루 대표는 1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함께 하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수 울산탁주태화루 대표는 1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함께 하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