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내년예산 7156억 확정…올해보다 270억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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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내년예산 7156억 확정…올해보다 270억 늘어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5.12.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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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2026년도 예산 7156억원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6886억원 대비 270억원(3.93%)이 늘어난 규모로, 본예산 기준 처음으로 7000억원을 넘어섰다.

남구의회는 이날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2026년도 남구 예산은 지방세 등 자체 재원과 국·시비보조금이 각각 61억원과 221억원이 증가해 총규모는 확대됐다.

그러나 인건비 상승과 함께 복지수요 급증, 국가사업 확대로 인한 구비 부담 등으로 실제 가용재원은 감소했다.

이에 남구는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재정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을 강도 높게 추진했다.

목적 달성으로 성과가 완료된 시책일몰 사업을 적극 발굴해 폐지하고 유사·중복사업은 통폐합했으며 소모성 예산은 과감히 감축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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