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2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한 800만원 상당의 피로회복키트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피로회복키트에는 성안초등학교 RCY 단원 및 지도교사 18명이 만든 감사 편지를 함께 동봉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2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한 800만원 상당의 피로회복키트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피로회복키트에는 성안초등학교 RCY 단원 및 지도교사 18명이 만든 감사 편지를 함께 동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