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광역형 비자 첫해 89명, 내년말까지 440명 현장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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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광역형 비자 첫해 89명, 내년말까지 440명 현장배치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5.12.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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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방정부가 설계하고 정부가 승인·발급하는 ‘울산 광역형 비자(E-7-3)’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 외국인 근로자 89명을 들여오고, 2026년 말까지 총 440명을 지역 조선업 현장에 공급해 인력난 해소를 도모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14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올해 외국인 근로자 89명이 입국했으며,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해 2026년 말까지 총 440명을 선발·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가 설계한 직종은 조선용접공·선박전기원·선박도장공 등 3개 분야다. 대상 국가는 우즈베키스탄·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4개국이며, 수요처는 HD현대중공업 및 사내협력사로 잡았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선(先)교육, 후(後)검증, 비자발급’ 구조다. 외국인 인력은 자국 내 현지 인력양성센터에서 직무·한국어·한국 사회문화 교육을 3~6개월 이수한 뒤 울산시가 우수 교육생을 선발·검증하고 법무부가 비자를 발급한다. 체류기간은 2년(1+1)이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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