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문수문화재단(이사장 배종환)은 15일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울산 남구청에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유가족 학생 가정 △생계곤란 가정의 학업성적 우수 학생 등 3가구다.재단법인 문수문화재단(이사장 배종환)은 15일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울산 남구청에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유가족 학생 가정 △생계곤란 가정의 학업성적 우수 학생 등 3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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