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는 15일 지역복지현안 지원사업 배분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 현안을 발굴하고, 사회복지현장 복지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해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사업에는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동부지역본부(대표 장성준) △(사)울산YWCA(대표 김태경) 2개 기관이 선정됐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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