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해수청 등 한자리에…울산항 현안공유·발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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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해수청 등 한자리에…울산항 현안공유·발전 다짐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6.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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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울산항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가 13일 울산항만공사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UPA 제공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울산항 해양수산인 신년인사회가 울산항만공사(UPA) 다목적홀에서 13일 개최됐다.

UPA,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변재영 UPA 사장을 비롯해 이은국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두창익 울산항발전협의회 부회장 등 울산항 관련 해양수산인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북극항로 추진, 친환경 선박연료 체계 전환, 인공지능(AI) 가속화 등 현재 울산항의 현안 사항들을 공유하며 울산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항만의 하루는 곧 국가 경제의 하루이고 선박 한 척의 안전한 접안과 하역은 공급망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지금 우리 해양수산 산업이 마주한 환경 역시 변화는 빨라지고, 요구는 구체화되며,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항만공사는 항만 경제 안정성과 회복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울산항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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