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함월구민운동장 재개장…인조잔디 교체 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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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함월구민운동장 재개장…인조잔디 교체 등(종합)
  • 주하연 기자
  • 승인 2026.01.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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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성안동 함월구민운동장 재개장식이 지난 16일 열린 가운데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등 참석내빈들이 시축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
울산 중구가 노후화된 함월구민운동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장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중구는 지난 16일 함월구민운동장에서 ‘함월구민운동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함월구민운동장은 지역 주민 및 동호회 회원들의 여가시설로 널리 활용돼 왔지만 노후화로 인해 시설 개선·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민체육진흥기금 2억1000만원과 특별교부세 4억원, 구비 9000만원 등 사업비 7억원을 활용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중구는 축구장 7000㎡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축구장 주변에 공이 밖으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비구방지망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오래된 상수관을 교체하고 농구장 바닥 재포장 및 골대 도색 등을 실시했다. 중구는 남은 예산으로 화장실 등을 추가로 보수하는 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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