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훈 보상을 위해 △기본보상금 5% 인상 △무공영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 각각 4만원 인상 △참전 생계지원금은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다. 특히 보훈보상예우 사각지대에 있던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8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게 생계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
또한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보훈문화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독립유공자 산재묘소 관리 및 공적을 알리기 위해 공적 정보 표지판을 설치하고 ‘전몰군경 유족 헌정패’를 호국보훈의 달 등 계기 행사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수여한다.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관련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 제복 근무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 감사 캠페인을 연중 전개할 예정이다.
울산보훈지청은 지역 특화 보훈사업으로 △우리 고장 보훈인물 선정(매월) 홍보 △참전유공자 자서전 발간 △시민과 함께하는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및 참전기념행사 △청소년 대상 보훈테마활동, 보훈봉사활동, 사적지 탐방 △고령 독거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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