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한파 근로자 안전 지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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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한파 근로자 안전 지원 활동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6.01.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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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UPA)가 한파에 노출된 항만근로자 보호를 위해 안전 지원 활동에 나섰다.

UPA는 울산항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핫팩 5000점을 배부하고 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추위가 길어짐에 따라 울산항운노동조합 등 야외 작업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UPA는 매년 항만 현장에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근로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UPA는 용품 전달과 더불어 한파 대비 수칙이 담긴 유인물을 배부하며 근로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한파 속에서 일하는 울산항 근로자들이 조금이라도 추위를 피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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