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쌀쌀’…당분간 영하권 추위 이어져
상태바
출근길 ‘쌀쌀’…당분간 영하권 추위 이어져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6.01.26 0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 주 울산은 당분간 눈·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주간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저녁으로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예보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6℃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7℃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27일은 아침 최저기온 -2℃, 낮 최고기온 5℃로 아침 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울산 곳곳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15㎧로 매우 강하게 불고 해상에서는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6℃ 안팎으로 다시 내려가겠다. 낮 최고기온도 4℃로 크게 높아지지는 않아 야외 활동 시 체온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주는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은 낮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건조한 대기 상태가 지속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 있어 산불과 각종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울산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일교차로 건강 관리에도 신경쓰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8일 (음력 11월20일·임오)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