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 김형석 대성토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형석 대성토건 대표이사는 “초록우산과 유니세프 후원회장직을 맡아 오랫동안 봉사하며 느낀 것은 결국 ‘정보의 격차’가 ‘기회의 격차’로 이어진다는 점이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 특히 저소득층 가정에서도 신문을 통해 세상의 흐름을 읽고 공평한 정보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은 기업 경영과 후원회장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현장 경험에 전문성을 더해 울산이라는 도시가 더 내실 있게 발전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의 신문보내기 캠페인은 본사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신문을 보내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는 신문나눔 캠페인이다. 매년 시민들의 정성으로 마련되고 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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