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글로컬대학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대학과 기업 연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대와 BNK경남은행은 본 트랙을 기업인증형으로 운영하며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핀테크 기초’ 마이크로특화트랙은 총 18학점으로 구성된다. 파이썬 데이터 코딩입문, 데이터경제학, AI금융경제, 자료구조 및 알고리즘, AI데이터베이스, 데이터마이닝 등 금융·데이터 기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과목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기업인증형 마이크로특화트랙 ‘핀테크 기초’ 과정 운영 △수료생 대상 수료증 발급 △현장실습 및 인턴 지원 △교육과정 개발 등 교과·비교과 교육에 대한 대학-기업 연계 강화 등이다.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과 대학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익현 울산대 교학부총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협력을 통해 지역 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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