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훈·입춘축문 써드립니다”, 울산엘리야병원, 설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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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훈·입춘축문 써드립니다”, 울산엘리야병원, 설맞이 행사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6.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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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엘리야병원이 ‘무료 가훈·입춘축문’을 써주는 행사를 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 중이다.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무료 가훈 및 입춘축문 써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전 서예부문 2회 입선 작가이면서 30여 년간 가훈 보급에 힘써 온 한국가훈서예연구원 양태상 원장이 참여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지역주민이 원하는 가훈이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 등 20여 가지의 준비된 문구의 가훈을 무료로 써준다.

또한 곧 찾아올 봄의 시작을 기리고 한 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국태민안(國泰民安)’ 등의 글씨를 대문·기둥·대들보 등에 붙이는 입춘축문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영환 병원장은 “병원에서 가정을 바로 세우고 복을 기원하는 가훈과 입춘축문 써주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산엘리야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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