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울산형 통합돌봄체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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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울산형 통합돌봄체계 ’본격 가동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6.01.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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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7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울산형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분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다.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관계자 6명과 시의원 1명,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울산복지진흥원장, 울산시의사회장 등 의료·복지 분야 기관장 10명, 관내 대학 교수 3명 등 총 20명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담은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시는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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