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상호 MG새마을금고 울산시 중구이사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중구 내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끼니마다 조금씩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주던 풍습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MG새마을금고 울산시 중구이사장협의회는 태화·학성·병영·중울산·울산중앙·울산중부·울산미래 새마을금고 등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구성된 단체다.
최근 5년 동안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 1600포 이상을 중구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호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해 온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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