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울산중구이사장협, 이웃돕기 백미 1600포 나눔
상태바
새마을금고 울산중구이사장협, 이웃돕기 백미 1600포 나눔
  • 주하연 기자
  • 승인 2026.01.29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MG새마을금고 울산시 중구 이사장 협의회가 28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8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백미 10㎏ 1600포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중구청 제공
MG새마을금고 울산시 중구이사장협의회(회장 이상호)는 28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8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백미 10㎏ 1600포를 전달했다. 해당 쌀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상호 MG새마을금고 울산시 중구이사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중구 내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끼니마다 조금씩 쌀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주던 풍습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MG새마을금고 울산시 중구이사장협의회는 태화·학성·병영·중울산·울산중앙·울산중부·울산미래 새마을금고 등 7개 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구성된 단체다.

최근 5년 동안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 1600포 이상을 중구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호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해 온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8일 (음력 11월20일·임오)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