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업무계획 청취로 북구의회 첫 회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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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업무계획 청취로 북구의회 첫 회기 시작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6.01.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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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회가 북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를 받으며 올해 첫 회기에 들어갔다.

북구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하며 다음 달 9일까지 13일 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 북구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북구 각 부서로부터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 기간 손옥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북구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정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북구 노인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및 북구청 상정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다음 달 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 등에 대한 종합 의결 절차를 밟는다.

김상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아트전시관 건립, 강동지역 관광단지 개발 지원 등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중요한 해”라며 “사업들이 성과를 거두도록 세심한 검토를 통해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자”고 밝혔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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