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조 시의원, 울산 기후테크산업 육성 조례 발의
상태바
백현조 시의원, 울산 기후테크산업 육성 조례 발의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6.01.3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시의회 백현조(사진) 산업건설위원장
울산이 기후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조례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백현조(사진) 산업건설위원장은 지역 경제와 산업 구조를 동시에 바꿀 수 있는 미래 산업인 기후테크 산업을 위한 ‘울산시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를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울산의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고 기후테크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에는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운영 근거 마련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 구축 △금융 지원 및 투자 활성화 근거 마련 등을 담았다. 특히 기술 개발 이후 실증과 사업화, 투자 단계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단절을 줄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기존의 선언적 지원에서 벗어나 보다 체계적인 산업 육성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전상헌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8일 (음력 11월20일·임오)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