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쇠부리기술보존회, 미래 무형유산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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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쇠부리기술보존회, 미래 무형유산 발굴한다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6.01.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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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쇠부리기술 재연 모습. 울산쇠부리기술보존회 제공
울산쇠부리기술보존회(회장 이태우)는 전통제철기술인 울산쇠부리기술 보존·전승에 참여할 예비전승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산쇠부리기술은 조선의 철강왕 구충당 이의립 선생에 의해 개발된 독창적인 전통제철기술이다.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돼 체계적인 전승 기반 마련에 나서게 된다.

우선 울산쇠부리기술의 전승 체계 구축을 위해 울산쇠부리기술보존회를 발족했다. 예비전승자를 모집해 전승학교를 운영하고 울산쇠부리기술 재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예비전승자 참여 희망자는 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2월20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울산 북구 달천철장길 58), 사무국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예비전승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쇠부리축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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