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42회로 1999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주민참여협업과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변인,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행정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울산시는 서 신임 부시장이 중앙부처 근무 경험뿐 아니라 지방행정 실무 경험도 갖춰 정책 추진과 현장 행정 전반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 신임 행정부시장은 특히 2022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시는 당시 시정 운영과 현안을 다룬 경험이 있는 만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행정부시장으로서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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