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철 남구청장 예비후보, “태화강역·삼산·옥동 등 3대 핵심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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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 남구청장 예비후보, “태화강역·삼산·옥동 등 3대 핵심축 개발”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6.03.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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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철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개 권역별 개발 방침을 밝혔다. 시의회 제공
국민의힘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남구 태화강역, 삼산·달동, 옥동·무거동 3대 권역별 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임현철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는 변화냐 정체냐의 갈림길에 있다. 단순히 건물을 짓고 도로를 닦는 방식으로는 안 된다”며 “역동적인 남구를 위해 세 가지 핵심축을 중심으로 남구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고 밝혔다.

우선 임 예비후보는 태화강역을 △‘무결점 스마트 복합환승체계’로 탈바꿈 △글로벌브랜드호텔·비즈니스 센터 유치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을 통한 ‘스마트 교통·경제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삼산·달동 일대는 △삼산 스카이워크 주요 백화점 거리 설치·지하상가 조성 △입체 쇼핑 거리 조성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부지 청년복합공간 ‘유스-렉스’ 건립 등으로 ‘MZ세대가 열광하는 상권·문화 메카’로 개조할 방안이다.

옥동·무거동 일대의 경우 △옥동 군부대 이전 부지 교육·문화 복합센터 조성 △창의융합 교육센터·미래인재 영재 아카데미 설립 △무거동 ‘혁신 성장 플랫폼’ 구축으로 ‘명품 교육·문화 복합지구’로 육성할 계획이다.

임 예비후보는 “태화강역에서 트램을 타고, 삼산에서 문화를 즐기며, 옥동·무거동에서 아이들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영남권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1등 남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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