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문화재단은 축제가 지역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개최되는 만큼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축제기간 동안 7080 청춘음악다방, 베리베리포토존(very berry photo zone), 매실·미나리 시식회, 미나리를 활용한 푸드페스티벌 등이 선보인다.
또 원동딸기 모종심기, 원동쿠킹클래스, 미나리 노래방 등의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원동 지역 특산물 홍보·판매 증대를 위한 특별무대도 선보인다. 또 원동면 원리 일대에 마련된 원동주말장터에서는 원동 주민동아리 공연과 원동 페스타와 ‘어디든 찾아가는 야외 노래방’ 등이 펼쳐진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산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ycf.or.kr/) 내 축제·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양산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양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사전 홍보된 축제 일정에 맞춰 원동면 방문 일정을 잡으셨던 많은 상춘객들에게 일정 차질을 빚게 돼 송구하다”며 “앞당겨진 행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 보다 알찬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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