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당위원장 등 100명 참여
직접정치 사례 발제·토론
직접정치 사례 발제·토론

행사에는 김종훈 시당위원장 및 당내 정치소모임 분회장, 당직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울산 및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중당 직접정치’ 사례와 2020년 총선을 당원, 노동자, 서민들이 주인이 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내년 총선에 출마예정인 민중당 예비후보들(동구 김종훈, 북구 강진희, 남구 김진석, 남구 조남애)도 참석했다.
민중당은 당원들의 정치역량을 높이기 위해 창당 이후 분회장학교, 분회장대회, 워크샵 등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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