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예회관, 10월 18일까지 ▲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26일부터 10월18일까지 사진전 ‘지금, 북구를 기록하다’가 마련된다.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26일부터 10월18일까지 사진전 ‘지금, 북구를 기록하다’가 마련된다. 북구문예회관 개관16주년을 기념하는 2019 무룡아트페스티벌 일환이다.사진전에는 이순남, 정민수, 최원준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장에는 작가 개인의 시선과 주제로 북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소개된다. 강동, 효문, 호계 3개 지역의 전경과 특징적인 모습,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풍경들이 담겨있다. 241·7356.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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