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소상공인 살리기 현장TF팀’ 출범
상태바
남구 ‘소상공인 살리기 현장TF팀’ 출범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1.05.03 2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남구는 3일 구청 회의실에서 ‘코로나 위기대응 소상공인 살리기 민관 합동 현장 TF팀’ 발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TF팀은 서동욱 구청장을 단장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제과업, 휴게음식업, 옥외광고업, 청년CEO협회 등 소상공인 대표와 금융·경제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업종·단체별 월례회나 수시로 민생현장을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할 계획이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