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3일 구청 회의실에서 ‘코로나 위기대응 소상공인 살리기 민관 합동 현장 TF팀’ 발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TF팀은 서동욱 구청장을 단장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제과업, 휴게음식업, 옥외광고업, 청년CEO협회 등 소상공인 대표와 금융·경제 전문가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남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업종·단체별 월례회나 수시로 민생현장을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할 계획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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