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니꼬동제련은 지난 21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관리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 활동을 진행했다.LS니꼬동제련(제련소장 민경민)은 지난 21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관리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 활동을 진행했다. 울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클린 버스 정류장’ 사업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을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주변 버스 정류장을 시민 스스로 상시 관리 하는 활동이다. 이날 회사 직원들은 울산시자원봉사센터와 매칭한 덕신지역 버스정류장 5개소를 찾아 방역, 청소, 불법전단지 제거, 잡초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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