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7년 이내 지역 창업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 상반기에는 동남아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지역 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할 기업은 구비 서류를 갖춰 6월4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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