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는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에 특화된 점포로 일반 영업점보다 전문적인 부동산 및 세무 등의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는 현재 전국적으로 총 26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10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WM특화점포에서는 자체 ‘금융MBA WM과정’ 및 ‘자산관리 전문역 양성과정’ 등 종합자산관리 분야 최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컨설팅 실무역량을 겸비한 고급 인력들이 배치돼 지역별 종합자산관리 분야 거점점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황석웅 본부장은 “WM사업은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닌 평생고객을 확보하는 미래 핵심 사업이다. 고객의 자산 증식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진정성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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