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토부추작목반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생산물량 165만단, 단가 1786원 매출 29억원을 각각 생산했다.
농소농협 황토부추작목반은 전국 GAP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한갑생·박임숙 부부가 새농민 본상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날 농소황토부추작목반은 김원학 울산 북구청 농수산과 계장, 송희주 서울청과 과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고 김기남 회원을 우수농가로 선정해 공로상을 전달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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