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대 동구당협위원장
자영업자 살리기 캠페인
자영업자 살리기 캠페인

안 소장은 이날 캠페인에서 동창회나 송년회, 신년회, 계모임 등 각종 모임과 장보기 등 각종 생활소비 활동, 가족, 친지, 친구 등의 친목도모를 위한 각종 관계활동 등을 동구에서 진행하며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을 주자고 호소했다.
안효대 소장은 “동구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동구주민 뿐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애용하고 아울러 이번 캠페인이 자영업이 다시 활기를 띌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동구의 민생경제인 자영업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