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후 임직원들은 친환경 장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생활속 작은 실천(△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이용 및 걷기 △쿨·온 맵시로 온실가스 감축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을 권유하기도 했다.
최정훈 본부장은 “울산농협은 오래 전부터 환경을 살리는데 앞장서 왔다. 탄소 중립에 기반 한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임직원 모두가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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