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국비 80억원 등 총 사업비 200억원(국비 80억원)이 투입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주관하고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4개 연구개발(R&D) 기관이 참여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울산 남구 두왕동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센터 건축(부지면적 4317㎡, 건축연면적 2898㎡) △플랫폼 및 장비 구축 △기업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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