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 U-STAR스타트업 베스트그라운드 파이널라운드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오연천 울산대총장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전체 40개팀 중 상위 10개팀이 참여해 엘리베이터 피칭(elevator pitch), 제품 아이템 발표(IR)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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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 U-STAR스타트업 베스트그라운드 파이널라운드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오연천 울산대총장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전체 40개팀 중 상위 10개팀이 참여해 엘리베이터 피칭(elevator pitch), 제품 아이템 발표(IR)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