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협력대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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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협력대출 확대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1.08.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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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협력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IBK기업은행과 ‘2021년 동반성장 협력대출’(이하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UPA는 기존 대비 10억원을 추가로 예치해 총 지원규모를 7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 여성기업에도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울산항 중소협력기업과 울산지역 사회적·여성 기업으로 IBK기업은행의 대출심사를 통해 지원한다. 기업 당 대출한도는 최대 3억이며, 감면금리는 1.50%p로 기업별 신용등급, 거래 기여도 등을 고려해 추가 우대금리를 최대 1.40%p까지 지원한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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